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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딸

가다/만나다 2009/03/03 21:57

효현이의 삼남매를 만나러 .. 드디어 우리의 윤냥. 대전까지 진출합니다. 이제 거의 전국구인거죠!!!
두 오빠를 둔 저 아가씨는 오빠들의 사랑을 얼마나 받고 자랄까요?
단박에 오빠를 부러워하는 부산의 Y.


Y 못지않게 엄마 아빠를 놀래키며 태어났던 채영.
하지만 이렇게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나고 있답니다.


커갈수록 내 친구를 빼닮았네요.


아, 안타까운 저 입옆의 태열! 피부가 유난히 하얀 채영이라서 더욱 도드라져보이네요



낯가림이 좀 있어서 처음에는 쳐다만 봐도 울더니 한 4시간 지나니까 먼저 다가왔다지요.
하지만, 친해질만하면 헤어져야할 시간이었다는 안타까운 사실!
친구야. 부산으로 다시 이사올 생각은 없는게지?
이제 완전 대전 아줌마가된 친구집 방문 이야기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정겨워지는 내 친구들.
몇안된다는 게 아쉬운 요즈음입니다. ^^;; 철든건가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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