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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메리 추석
오늘/오늘의/Y양
2010/09/27 09:36
메리 추석하셨습니까? 달보고 소원을 빌었던가? 며칠 안지났는데도 가물하네요.
덜 애절했던지 아니면 달이 안보였던지 뭐 그랬겠지요.
윤냥은 하루가 다르게 어른의 말을 습득해가고 있습니다.
반면, 엄마 아빠 닮아서 운동능력은 참 소박해보입니다.
2010년도 이제 세달밖에 안남았군요.
아이들은 잘 크고, 세월은 참 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