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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듣다에 해당되는 글 22건
- 2007/10/09 위대한 그가 돌아왔다 (2)
- 2005/12/12 패닉 4집 (3)
- 2005/08/23 지겹도록 듣고 있는 (2)
- 2005/05/16 My music (2)
- 2005/05/11 추억을 shuffle하다
- 2005/04/19 Common Ground (2)
- 2004/12/16 이런 느낌의 크리스마스 (4)
- 2004/12/12 96년의 크리스마스 (2)
- 2004/12/05 인생은 브래지어위에 (5)
- 2004/06/29 TV보면서 열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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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그가 돌아왔다
오감만족/듣다
2007/10/09 08:16
버클리에 공부하러 갔었던 윤상이 4년만에 돌아왔습니다. 겨우 학사를 마치고 말이죠. ^^ 오자마자 휙지나가버렸던 4년의 공백을 보상하기라도 하듯이 여기저기 공연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에서는 잘 들을수 없는 제3세계음악을 위한 공연이라는 점도 특이했는데 수익금을 소외계층에게 전액 기부한다고 해서 참으로 기특한 생각이 들었던 원월드페스티벌에서 이반 린스와 듀엣까지 했더군요. ^^ 물론 시간과 공간이라는 물리적인 제약때문에 직접가보지는 못했지만 역시 뒤져보니 후기들이 현장을 느끼게 해주네요.
원월드페스티벌에서의 윤상
원월드페스티벌에서의 또다른 윤상
정훈희&윤상-소월에게 묻기를
지난 토요일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중 하나인 '씨네마틱러브'공연에서도 공연을 했었습니다. 주현이랑 미선이랑 가서 잠깐 보고 왔지요. ^^ 원월드페스티발이나 그랜드민트에서와는 달리 'mo:tet'의 일원으로 목소리 한번 안들려주고 30분내도록 그토록 하고 싶었다는 '전자음악'을 연주해주었어요. ^^ 음악이야 좀 난해하다 싶기도 했지만, 오랫만에 코앞에서 윤상의 연주와 웃는 얼굴을 봤다는 것만으로도 무척 흡족하더군요. ^^ 새롭게 낸다는 앨범에는 100%연주앨범이라고 하니 미리 마음에 준비를 하게 된 공연이기도 했구요. 아, 그러니까 위대한 그가 돌아왔습니다. 기대할 여지를 남겨주는 아티스트를 만나는 일은 언제나 설레이는 일입니다.
ps 역시나 나이는 못속이겠더군요. ^^ 많은 사람들 속에 밀려서 스탠딩공연을 보는 게 이제 버겁더라구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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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4집
오감만족/듣다
2005/12/12 23:52
패닉의 4집이 나왔어요. 결성 10년째 3집이후 7년만에 새로 나온 앨범이죠. 1집때 이적 뒤에서 엉겹껼에 섹스폰이나 불던 그 JP도 렙퍼로 제대로 자리 잡은 이후이고, 이적도 카니발에 긱스에 책까지 낸 판이니, 패닉의 4집이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되더군요. 기다릴만하죠? ^^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핫트랙'에서 발매전 사전예약을 하길래 고민도 않고 예약을 했죠. 예약했던 것도 잊고 있었는데 드디어 지난 주 목요일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선착순으로 포스터와 메모지도 끼워줬어요. 메모지 귀여워요. ^^
2005년 12월 9일 '이적닷컴'에 이적이 쓴 글입니다. 전체적으로 이적 보컬 JP 렙을 유지하고 있어요. 7년이 지난 후에도 패닉에서 jp는 여전히 서브인가 싶어서 좀 아쉬워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앨범입니다. 특히나 3번 트랙의 '태풍'과 4번 트랙의 '눈녹듯' 그리고 9번 트랙의 '정류장' 좋아요. '정류장'이 제일 귀에 잘 꽂히는군요. 한 백번정도 돌려들은 후에. 시시콜콜 떠들어 볼께요. 여력이 생긴다면 말이죠. ^^
7년만에 패닉의 네번째 앨범이 나왔습니다. 음악을 만들고 그것을 세상에 내놓은 경험은 많지만 이번처럼 각별한 느낌을 갖는 경우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는 세상에 나와 제 스스로의 삶을 찾습니다. 어떤 노래가 여러분이 듣고 아끼는 노래가 되는 순간, 천번도 더 들은 저에게도 그 노래는 새로운 노래처럼 들립니다.
공들여 곡을 쓰고 녹음했습니다. 진표와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많은 것들을 함께 느끼며 설레며, 기뻐하며 작업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게 바쁜 와중에도 애정을 담뿍 담아 편곡과 연주를 맡아준 재일군은 이 앨범에 빠질 수 없는 보배입니다. (패닉과 재일군의 짧은 대화^^;가 'studio live 추방' 앞에 짧게 담겨있습니다)
우리의 노래들 소중하게 들어주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 진표는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이제 앨범이 나왔으니 힘껏 달려보렵니다. 여러분을 향해. 함께 만납시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는 세상에 나와 제 스스로의 삶을 찾습니다. 어떤 노래가 여러분이 듣고 아끼는 노래가 되는 순간, 천번도 더 들은 저에게도 그 노래는 새로운 노래처럼 들립니다.
공들여 곡을 쓰고 녹음했습니다. 진표와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많은 것들을 함께 느끼며 설레며, 기뻐하며 작업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게 바쁜 와중에도 애정을 담뿍 담아 편곡과 연주를 맡아준 재일군은 이 앨범에 빠질 수 없는 보배입니다. (패닉과 재일군의 짧은 대화^^;가 'studio live 추방' 앞에 짧게 담겨있습니다)
우리의 노래들 소중하게 들어주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 진표는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이제 앨범이 나왔으니 힘껏 달려보렵니다. 여러분을 향해. 함께 만납시다.
2005년 12월 9일 '이적닷컴'에 이적이 쓴 글입니다. 전체적으로 이적 보컬 JP 렙을 유지하고 있어요. 7년이 지난 후에도 패닉에서 jp는 여전히 서브인가 싶어서 좀 아쉬워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앨범입니다. 특히나 3번 트랙의 '태풍'과 4번 트랙의 '눈녹듯' 그리고 9번 트랙의 '정류장' 좋아요. '정류장'이 제일 귀에 잘 꽂히는군요. 한 백번정도 돌려들은 후에. 시시콜콜 떠들어 볼께요. 여력이 생긴다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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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도록 듣고 있는
오감만족/듣다
2005/08/23 23:45
I Love U Oh Thank U (Feat. 김태우 Of God) --- Mc몽
(RAP 생략)
SONG 1)
너보다 좋은건 이세상에 없는걸
너의 사랑 그보다 큰 선물은 없어
늘 곁에 있어준 그 하나로 충분해
I want you so~ I love you so ~ thank you
(이부분 RAP도 생략)
SONG2)
너에게 약속해 변하지 않는 나를
누구보다 너에게 잘 할 수 있는 날
부족해 보여도 항상 웃어주는 너
I want you so~ i love you so ~ thank you
RAP4)
그래 결코 넌 내게 쉽지 않은 사람이야
우린 저 높은 태양처럼 식지 않는 사랑이야
수많은 별들도 우릴 축복해주는 밤이야
이제야 내가 너로인해 변할 수 있는 기회야
RAP5)
그래 결코 넌 내게 쉽지 않은 사람이야
우린 저 높은 태양처럼 식지 않는 사랑이야
수많은 별들도 우릴 축복해주는 밤이야
I Love you , Oh Thank you 고마워 고마워
(RAP 생략)
SONG 1)
너보다 좋은건 이세상에 없는걸
너의 사랑 그보다 큰 선물은 없어
늘 곁에 있어준 그 하나로 충분해
I want you so~ I love you so ~ thank you
(이부분 RAP도 생략)
SONG2)
너에게 약속해 변하지 않는 나를
누구보다 너에게 잘 할 수 있는 날
부족해 보여도 항상 웃어주는 너
I want you so~ i love you so ~ thank you
RAP4)
그래 결코 넌 내게 쉽지 않은 사람이야
우린 저 높은 태양처럼 식지 않는 사랑이야
수많은 별들도 우릴 축복해주는 밤이야
이제야 내가 너로인해 변할 수 있는 기회야
RAP5)
그래 결코 넌 내게 쉽지 않은 사람이야
우린 저 높은 태양처럼 식지 않는 사랑이야
수많은 별들도 우릴 축복해주는 밤이야
I Love you , Oh Thank you 고마워 고마워
지겹도록 듣고 있는 곡입니다. 노래방에서 따라 부를려면 rap 둘에 song 한명 정도는 붙어야 제대로 불러질 노래같아요. G.O.D의 어떤 곡에서보다도 이 곡에서 김태우의 목소리 너무 좋아요. 하루 종일 흥얼거리고 있는 중입니다. '너보다 좋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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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usic
오감만족/듣다
2005/05/16 23:57
지난 주말까지 옮긴 음반들입니다. (아직까지 갈길이 멀군요 ^^;) 분류는 'Itunes'의 것을 그대로 따왔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이 분류들은 음반의 배급사들이 대충 설정하는 것이므로 실제 그 앨범의 성격과는 비슷한 것도 있고, 완전히 다른 것도 있습니다. 하기야, 한곡의 히트가 전체 앨범의 성격보다 훨씬 더 중요한 시절이므로 이러한 분류는 불필요한 일일지도 모를 일이겠군요.
樂군이 블러그에서 이야기한 것과 비슷한 고민을 시작합니다.
도대체 이 앨범들을 어떻게 분류해서 저장해야할까요? 물론 똑똑한 'Itunes'의 자동 분류에 모든 것을 맡기고 있기는 하지만, only artist라는 독선적인 분류기준이 때로는 불편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저아래 Herbie Mann의 65번째 생일기념 앨범은 각곡마다 Herbie Mann와 다른 artist들이 함께 연주한 앨범입니다. 목소리 혹은 연주로 함께 참여한 artist가 스무몇명이 넘죠. 이 앨범을 'Itunes'는 목소리를 담당한 각 artist별로 각 폴더를 만들어버립니다. 앨범이 노래한 각각의 가.수들 기준으로 쪼개지는 거죠. 그렇다고 저렇게 장르별로 분류하는 것도 썩 만족스럽지는 않아요. 비슷한 류의 앨범이 어떤 것이 있었나 찾아 보기는 쉽지만, 기준이 불명확하거든요. Alejandro Sanz의 경우는 확실하게 라틴으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김동률의 경우는 [R&B]에 흔쾌히 동의해지지 않잖아요. ^^; 음음 다른 사람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모든 앨범과 artist에 관한 정보를 다 기억하고 있다는 전제가 인정된다면, 발매한 앨범의 순서대로 간단세부정보를 기입하여 artist별로 분류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한 artist가 어떠한 흐름을 타고, 어떻게 변해왔는지 한눈에도 알수 있잖아요. 하지만, 이건 음반 쇼핑몰에서나 할일. 개인라이브러리에도 유효한 일일까요? 자꾸 비어있는 앨범들을 찾아 넣고 싶은 수집벽만 생기지 않을까요?
아, 간편하면서도 많은 정보를 동시에 담을 수 있는 그런 분류법은 역시 욕심인가보군요. 그래서 도서관학이 존재하는 거라구요? 역시 날로 먹을수는 없는거군요. 좀더 밀어넣고 분류기준에 관한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아마도 'Itunes'의 only artist에 오랫동안 의존할 것같지만말이에요. ^^:
[blues]
이은미 - 자유인(自由人)
Daisy- 'hello, daisy'
[classic]
조수미 - only love
[Easy Listening]
윤상의 음악 살롱
[Electronic]
Harvard - 'Harvard - Lesson'
Jamiroquai - A Funk Odyssey
윤상 - 윤상 2 part 2 insensible
[Hip-Hop]
지누션 - 4집 '노라보세'
[Rap]
김진표 - 3집 'JP3'
[Jazz]
The Manhattan Transfer - 'Bodies And Souls'
낯선 사람들 - '낯선 사람들'
곽윤찬 - 'sunny Days'
한충완 -3집, Love Song, Smooth Jazz
Common Ground - 'Play.ers'
Herbie Mann - '65th Birthday Celebration'
[Latin]
Alejandro Sanz - 'El Alma Al Aire'
[New Age]
양방언 - Echoe
Ryuichi Sakamoto- 1996, / 'Ryuichi Sakamoto 2000'
전제덕 - 1집 '전제덕'
[Pop]
이승철 - Deep Blue
카니발 - '그땐 그랬지'
토이 - 4집 'A Night In Seoul' / 5집'Fermata'
윤상 - 1집
윤상 - 3집 'THE 3RD CLICHE' / 4집'이사'
M.C The Max - M.C The Max! 3집
[R&B]
김동률 - 2집 '희망' / 3집 '귀향'
[Rock]
한상원 -'Funky Station'
Santana - 'Amigos'
산울림 -97'산울림-무지개
긱스 - 1집 '노올자' / 2집 '동네음악대'
미선이 - 'Drifting'
델리 스파이스 - 'Deli Spice'
불독맨션 - '2집 - Salon de musica'
넬4집 - Waik through me
롤러 코스터 - 1집 '내게로 와' / 2집 'Absolute'
노땐스 골든힛트 일집 - 노땐스
[Soul]
Ray Charles - Genius Loves Compa
[Soundtrack]
앨리 맥빌 ost - A very Ally Christmas
The Phantom of the Opera
후아유 ost
미술관옆 동물원 ost
접속 ost
Happy Together ost
Jeckyll & Hyde ost
[Techno]
클래지콰이 ZBAM - Remix
[World]
Aldir Blanc - Aldir Blanc 50 Anos
윤상 - 윤상 2 part1
樂군이 블러그에서 이야기한 것과 비슷한 고민을 시작합니다.
도대체 이 앨범들을 어떻게 분류해서 저장해야할까요? 물론 똑똑한 'Itunes'의 자동 분류에 모든 것을 맡기고 있기는 하지만, only artist라는 독선적인 분류기준이 때로는 불편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저아래 Herbie Mann의 65번째 생일기념 앨범은 각곡마다 Herbie Mann와 다른 artist들이 함께 연주한 앨범입니다. 목소리 혹은 연주로 함께 참여한 artist가 스무몇명이 넘죠. 이 앨범을 'Itunes'는 목소리를 담당한 각 artist별로 각 폴더를 만들어버립니다. 앨범이 노래한 각각의 가.수들 기준으로 쪼개지는 거죠. 그렇다고 저렇게 장르별로 분류하는 것도 썩 만족스럽지는 않아요. 비슷한 류의 앨범이 어떤 것이 있었나 찾아 보기는 쉽지만, 기준이 불명확하거든요. Alejandro Sanz의 경우는 확실하게 라틴으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김동률의 경우는 [R&B]에 흔쾌히 동의해지지 않잖아요. ^^; 음음 다른 사람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모든 앨범과 artist에 관한 정보를 다 기억하고 있다는 전제가 인정된다면, 발매한 앨범의 순서대로 간단세부정보를 기입하여 artist별로 분류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한 artist가 어떠한 흐름을 타고, 어떻게 변해왔는지 한눈에도 알수 있잖아요. 하지만, 이건 음반 쇼핑몰에서나 할일. 개인라이브러리에도 유효한 일일까요? 자꾸 비어있는 앨범들을 찾아 넣고 싶은 수집벽만 생기지 않을까요?
아, 간편하면서도 많은 정보를 동시에 담을 수 있는 그런 분류법은 역시 욕심인가보군요. 그래서 도서관학이 존재하는 거라구요? 역시 날로 먹을수는 없는거군요. 좀더 밀어넣고 분류기준에 관한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아마도 'Itunes'의 only artist에 오랫동안 의존할 것같지만말이에요. ^^:
[blues]
이은미 - 자유인(自由人)
Daisy- 'hello, daisy'
[classic]
조수미 - only love
[Easy Listening]
윤상의 음악 살롱
[Electronic]
Harvard - 'Harvard - Lesson'
Jamiroquai - A Funk Odyssey
윤상 - 윤상 2 part 2 insensible
[Hip-Hop]
지누션 - 4집 '노라보세'
[Rap]
김진표 - 3집 'JP3'
[Jazz]
The Manhattan Transfer - 'Bodies And Souls'
낯선 사람들 - '낯선 사람들'
곽윤찬 - 'sunny Days'
한충완 -3집, Love Song, Smooth Jazz
Common Ground - 'Play.ers'
Herbie Mann - '65th Birthday Celebration'
[Latin]
Alejandro Sanz - 'El Alma Al Aire'
[New Age]
양방언 - Echoe
Ryuichi Sakamoto- 1996, / 'Ryuichi Sakamoto 2000'
전제덕 - 1집 '전제덕'
[Pop]
이승철 - Deep Blue
카니발 - '그땐 그랬지'
토이 - 4집 'A Night In Seoul' / 5집'Fermata'
윤상 - 1집
윤상 - 3집 'THE 3RD CLICHE' / 4집'이사'
M.C The Max - M.C The Max! 3집
[R&B]
김동률 - 2집 '희망' / 3집 '귀향'
[Rock]
한상원 -'Funky Station'
Santana - 'Amigos'
산울림 -97'산울림-무지개
긱스 - 1집 '노올자' / 2집 '동네음악대'
미선이 - 'Drifting'
델리 스파이스 - 'Deli Spice'
불독맨션 - '2집 - Salon de musica'
넬4집 - Waik through me
롤러 코스터 - 1집 '내게로 와' / 2집 'Absolute'
노땐스 골든힛트 일집 - 노땐스
[Soul]
Ray Charles - Genius Loves Compa
[Soundtrack]
앨리 맥빌 ost - A very Ally Christmas
The Phantom of the Opera
후아유 ost
미술관옆 동물원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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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ckyll & Hyde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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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ZBAM -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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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ir Blanc - Aldir Blanc 50 Anos
윤상 - 윤상 2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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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shuffle하다
오감만족/듣다
2005/05/11 02:06
10기가밖에 안되는 하드가 뻑뻑하게 굴길래 하드용량을 이만큼하고 훌쩍 늘였드랬죠. 만사가 다그렇듯이 하드달기 전에는 뭐도 하고 뭐도 해야지 했다가, 막상 바꾸고나서는 풍성해진 하드에 어쩐지 마음만 푸근해져서 아무것도 없어도 좋아 모드가 되어버려서 그냥 텅텅 비워둔채로 얼마를 지냈습니다. ^^; 그러다가 지난 일요일 드디어! 주섬주섬 방안에 있던 cd 몇개를 import 시키기 시작했었지요. 너무 오랫동안 텅텅해뒀었던거거든요. ^^;
예전과는 달리 슈슈숙 빠르게 옮겨지는터라 한나절만에 거의 서른개의 앨범을 옮길수 있었습니다. 아직 선택을 기다기로 있는 CD야 쭈욱 쌓여있지만서도 그 이후 컴을 켜면 총애하는 '아이튠'을 열어서 shuffle로 이것저것 기준없이 음악을 집어 듣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 shuffle 참 재미있어요. 살랑살랑 라틴음악을 한곡 들려주다가 '콰콰쾅'하고 베토벤을 합창을 뽑아내더니 어느새 다음 곡으로는 조근조근 '같은 시간 속에서~'면서 윤상을 목소리를 들려주거든요.
어떤 식으로 음악을 듣는 편이세요?
저야 뭐, 어떤 아티스트에 몰입하면 집어든 앨범을 한 백번? 이백번? 윤상의 앨범같은 경우에는 한 천번? 질려서 다시는 듣고 싶지 않을 정도로 1번 트랙에서 끝까지 몰아서 계속 듣는 편입니다. 그래서 다 들었다 싶은 생각이 들고 난 다음엔 특별한 계기가 없는한 다시 집어드는 일이 별로 없어요. 언제나 그렇듯이 애정을 모두 소진해버리는 편이니까요. 그래서 라디오를 좋아하는 건가요? 잊고 있던 기억속의 곡들을 스치듯 들려주니까요. DJ '아이튠'이 선곡해주는 음악을 들으면서, 지난 곡들에 담겨 있던, 사람과 공간과 특별했던 시간을 떠올립니다. 그래서 지금은 추억을 shuffle하는 시간.
예전과는 달리 슈슈숙 빠르게 옮겨지는터라 한나절만에 거의 서른개의 앨범을 옮길수 있었습니다. 아직 선택을 기다기로 있는 CD야 쭈욱 쌓여있지만서도 그 이후 컴을 켜면 총애하는 '아이튠'을 열어서 shuffle로 이것저것 기준없이 음악을 집어 듣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 shuffle 참 재미있어요. 살랑살랑 라틴음악을 한곡 들려주다가 '콰콰쾅'하고 베토벤을 합창을 뽑아내더니 어느새 다음 곡으로는 조근조근 '같은 시간 속에서~'면서 윤상을 목소리를 들려주거든요.
어떤 식으로 음악을 듣는 편이세요?
저야 뭐, 어떤 아티스트에 몰입하면 집어든 앨범을 한 백번? 이백번? 윤상의 앨범같은 경우에는 한 천번? 질려서 다시는 듣고 싶지 않을 정도로 1번 트랙에서 끝까지 몰아서 계속 듣는 편입니다. 그래서 다 들었다 싶은 생각이 들고 난 다음엔 특별한 계기가 없는한 다시 집어드는 일이 별로 없어요. 언제나 그렇듯이 애정을 모두 소진해버리는 편이니까요. 그래서 라디오를 좋아하는 건가요? 잊고 있던 기억속의 곡들을 스치듯 들려주니까요. DJ '아이튠'이 선곡해주는 음악을 들으면서, 지난 곡들에 담겨 있던, 사람과 공간과 특별했던 시간을 떠올립니다. 그래서 지금은 추억을 shuffle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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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Ground
오감만족/듣다
2005/04/19 22:47
저녁 나절에 퍼붓기 시작한 봄비에 '비가 주룩주룩 내려요'라고 문자를 보내면서 '아, 말아톤'하면서 웃었습니다. 창의력 부족에 카피된 어휘력의 결과인지, 아니면 이심전심인지, 것도 아니라면 조승우의 영향력때문인지 저녁에 온 간만의 안부전화의 첫마디도 '비가 주룩주룩 내려요'더군요.
(삼천포입니다 >.< 각설하고)
비가 제법 세찹니다. 봄비답지 않게. 늦은 봄꽃들 져버리겠군요.
창밖으로 후두둑거리는 빗소리에, 오랫만에 아주 맘에 드는 밴드의 음악을 겹쳐듣습니다. 간만에 듣는 일백퍼센트의 밴드. 오늘같은 날 듣기에 아주 좋은 음악이에요. 백퍼센트 모드가 얼마갈지는 장담 못하겠지만.
01. Horny Play (Intro)
02. Sexy Soul
03. Soulitude
04. Nice & Easy
05. 상처
06. 어느 하루
07. Crystal Method
08. Celebrate the Love
09. Without U
10. COMMON GROUND
11. 소금 사탕
12. Monochrome
13. Ticket to ride
듣고 있는 앨범은 Common Ground의 첫앨범'play.er'입니다. 작년 5월에 발매된 앨범이구요.
작년여름이었던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라이브로 연주하는데 차까지 들썩거리게 만들더군요. 가을께 부산대학교 앞 '인터플레이'에서 공연한다고 소개 클립이 왔을때 와락했었습니다만, 여차저차하여 공연은 못보고 겨울동안 잊고 있었드랬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주에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공연하는 걸 봤었습니다. 기절했지요. 좋아서요. ^^
구성은 드럼, 퍼커션, 보컬, 트럼본, 트럼펫 둘, 바리톤 섹스폰, 테너 섹스폰, 키보드, 기타, 베이스입니다. 다른 밴드들과는 다른 악기 구성이죠? '브라스밴드'입니다. 그나마 안전하게 가려고 그랬는지, 절반은 보이스가 있는 곡이고 절반은 보이스가 없는 곡입니다. 뭐 그래도 이정도면하고..제작자에게 감사하고 있는 중입니다. 덕분에 '열광하기 5초전' 이었던 하모니스트 '전제덕'의 음악은 잠시 보류중입니다. 질리면 다시 돌아가겠지요? ^^;
현재의 추천곡은 'Celebrate The Love' 'COMMON GROUND' 'Sexy Soul '입니다. '브라스밴드'의 곡의 장점이 잘 살아있고, 들썩한것이 가장 귀에 잘 꽂히거든요. ('Celebrate The Love' 의 하모니카 솔로는 위의 그'전제덕'이네요) 홈페이지에 가시면 짧게 짧게 들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앨범은 사줘야한다고 목청 높여 외쳐봅니다~~~~ 우왓!! 5월15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타에서 단독 공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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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의 크리스마스
오감만족/듣다
2004/12/16 05:04
여름에 그렇게 더워서 올 겨울은 정말 추울줄 알았다. 옛말 모두 거짓말이다. 오늘도 여기는 거의 봄날이었다. 따뜻한 날씨, 반대로 꽁꽁얼어버린 경제. 여전히 분위기 안나는 연말. 이런 식이면 분위기 다운되는데에도 가속도가 붙어서 종국에는 '내마음 나도 몰라'가 되기 십상이다. 하여, 분위기 다운 방지용 의도적 발랄 모드의 동영상 하나!
사랑스러웠던 영화 'Love Actually'의 한씬.
모름지기 크리스마스란 저렇게 모두들 흥겨워야 크리스마스지!!
앞부분만 듣고 또 이노래냐? 지겹다고 내치지 마시라...그래도 이 목소리는 머라이어 캐리의 것도 아니고, 참고 쭉 보다보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드러머도 나온다. 앗, 사모해마지않는 휴 그랜트의 얼굴은 보너스!!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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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의 크리스마스
오감만족/듣다
2004/12/12 22:56
'종이비행기' 한충완 3집
To :: Sun
itunes때문에 묵혔던 cd를 하나씩 꺼내보다가 한충완의 1집을 들었다. 한충완의 1집 cd 케이스 위에 예전 공연 안내 블로셔가 들어 있더군. 기억나니? 96년도였나? 크리스마스. 왜 그때 서울에 갔었는지..우리가 무엇 때문에 대학로에 갔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학전 소극장 그 지하공연장에서 'TriBe-HeaM'의 크리스마스 공연을 봤던 거. 그때 키보드를 연주했던 한충완과, 지금은 아니지만 수요예술무대를 진행했던 베이시스트 김병찬 그리고 게스트로 나왔던, 숙취가 안풀려서 힘들어하던 김현철과 피아노 치던 노영심. 무작정 계획없이 봤던 그 공연에서 손뼉치고 같이 노래부르면서 아주 즐거웠었어. 멋진 크리스마스 파티.
한충완의 그 공연을 보고나서 정원영, 김광민, 'TriBe-HeaM'의 원년 멤버였던 남궁연의 '수퍼밴드'앨범까지 들었으니 이 공연때문에 우리나라 째즈 뮤지션의 음악을 듣기 시작하게 된건가? 언젠가의 크리스마스엔 '제대로 된 재즈클럽' 이라는'JazzSummit-EVANS'에 가서 곽윤찬의 공연을 보자.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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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브래지어위에
오감만족/듣다
2004/12/05 20:39
데스몬드는 시장에서 장사를 하고, 몰리는 밴드에서 노래를 불러요. 데스몬드는 몰리에게 아가씨 얼굴이 예쁘네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몰리는 그의 손을 잡으면서 이렇게 말해요.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 La-la how the life goes on.
데스몬드는 보석상으로 가서 20캐럿짜리 금반지를 샀죠. 집에서 기다리는 몰리에게 그것을 선물하자, 그녀는 노래를 불러요.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 La-la how the life goes on.
몇년이 흐른 후에 그들은 화목한 가정을 꾸려요. 데스몬드와 몰리 존스의 아이들은 마당에서 뛰어놀았고, 시장에서도 행복하게 지냈어요. 데스몬드는 아이들에게 장사를 하게했고, 몰리는 집에서 예쁘게 얼굴을 가꾸고서는 저녁에는 언제나처럼 밴드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 La-la how the life goes on
만약, 당신도 재미있는 뭔가를 원한다면 불러보세요. Ob-la-di Ob-la-da
데스몬드는 보석상으로 가서 20캐럿짜리 금반지를 샀죠. 집에서 기다리는 몰리에게 그것을 선물하자, 그녀는 노래를 불러요.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 La-la how the life goes on.
몇년이 흐른 후에 그들은 화목한 가정을 꾸려요. 데스몬드와 몰리 존스의 아이들은 마당에서 뛰어놀았고, 시장에서도 행복하게 지냈어요. 데스몬드는 아이들에게 장사를 하게했고, 몰리는 집에서 예쁘게 얼굴을 가꾸고서는 저녁에는 언제나처럼 밴드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Ob-la-di Ob-la-da life goes on bra, La-la how the life goes on
만약, 당신도 재미있는 뭔가를 원한다면 불러보세요. Ob-la-di Ob-la-da
어제 저녁 라디오에서 비틀즈의 'Ob-la-di Ob-la-da'를 들었다. 전부터 궁금했었는데 왜 인생이 브래지어위에서 흐르지? 가사를 찾아서, 모르는 단어 몇개 사전을 뒤져 쭉 읽어봤는데도 여전히 왜! 인생이 브라자위에서 흐르는지..잘 모르겠다. 아아 재미있는 뭔가가 필요하다면, 불러보라면서 왜 브래지어 위에 흐르는지 알아야 시시때때로 부르지! Ob-la-di Ob-la-da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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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면서 열광!!!
오감만족/듣다
2004/06/29 00:04
멋진 EBS 지금 현재 '자미로꽈이' 공연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베로나 원형 극장에서 했던 공연인가봐요. 자미로꽈이 최고의 라이브중의 하나라고 소문났던 그 공연인데...우와 우와 우와...
지난해초던가, <A FUNK ODYSSEY> 앨범발매 기념 세계투어에 우리나라가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들떠있었는데 취소되어서 무지하게 아쉬웠드랬죠. 암튼 이렇게라도 이친구들의 화려한, 뮤직비디오가 아닌, 즉흥연주 가득한 라이브를 볼수 있어서 아, ^^이로써 어쩐지 너무 멋지게 마감되는 월요일!
자미로꽈이는 우리나라에 '애시드 쨰즈'의 선두로 알려진 그룹인데, 사실 이 '애시드 째즈'라는 말 좀 맘에 안들어요. '애시드 째즈'란 일반적으로 째즈에다가 힙합, 소울 흑인음악 기타등등을 크로스오버시킨 새로운 째즈장르다..라고 하는데 들어보면 사실 변주와 반복이라는 점 외에는 째즈라는 말을 붙이기 뭐한 음악들이네 싶거든요. 오히려 장르적인 구분...그리고 째즈라는 명칭이 주는 선입견이 강해서 편견만이 아주 심해버리더란 뭐 그런 저런 이야기. 오히려 이친구들의 음악은 전체적으로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처럼 시부야케이같은 일로트로닉 계가 아닌가 생각하는 중. 아, 사실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보다 훨씬 베이스도 강하고, 리듬도 쎄고 한마디로 말해서 훨씬 더 쿵짝하게하는 음악이라고 느껴지긴 하지만^^; 헤헤, 하긴 뭐 장르적인 구분이 뭐가 중요해요? 이렇게 이시간에 내가 그들을 느끼고 행복해하면 되는 것을.....(예전에 락그룹 계보 밑줄 그어가며 외우면서 음악을 들었던 적도 있었는데, 그거 다 부질없는 짓이더라구요 ^^ 뒤늦은 경험적 감상 하하하) 소원이라면 자미로꽈이의 라이브를 내 눈으로 보는 것인데 그건 뭐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고, 그게 아니라면, 노래 중의 하나라도 한번 따라 불러보는것이 두번째 소원인데, 어찌나 비트도 강하고 리듬감도 풍만한지...^^;
앗, 화면을 자세히 보니 장대같은 비가 내리고 있군요. 알프는 현재 TV앞에서 흥분하여 혼자 춤추고 난리 중^^;
앗앗, 지금 젤로 좋아하는 The Coner of the Earth나온다.
앗앗앗, 새벽 1시 끝나버렸다.
앗앗앗앗, 공연장에서 저렇게 열광하면서 놀고 싶어요. 흑흑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