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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좀 보내주오~

이루다/이루리 2008/09/25 09:53
자미로꽈이가 온답니다. 우리나라에!!!!!!!!

- 일 시: 2008년 11월 14일 (금) 저녁 8시
- 장 소: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
- 티 켓: R석(스탠딩)120,000원,S석(스탠딩)100,000원 [VAT 별도]
- 문 의: 02) 3141-3488
- 예 매: 인터파크 1544-1555 오픈10월1일 낮12시
※ 티켓오픈 : 10월 1일 (수) 낮12시

아아아아 병날 것같아요. 저기로 날 좀 보내주세요!
(티켓값은 갈수록 건방져지는군요. 흥칫뿡~)

수영장 비슷한데라도오오오~

이루다/이루리 2006/08/09 01:22
부산에서 즐기는 해양파노라마...
(제트스키, 파워보트, 바나나보트, 바다 래프팅)- 4가지 다 이용합니다.
해양스포츠 전문업체와 제휴하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이국적인 해양종합스포츠 체험프로그램를 준비하였습니다. 해양종합 스포츠! 파워보트,바나나보트,제트스키, 스킨다이빙 등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은 해양 레포츠 전문업체와 공동진행 합니다.
▷2인 이상진행 가능합니다. (단체는 전화문의 바랍니다. ☎ 051-804-3999)
▷하루 3회 (3~4시간소요) 진행합니다.(09시, 13시, 15시)
▷예약시 전화문의 바랍니다.[국내여행팀] ☎ 051-804-3999
▷평일은 오전 11시만 진행 됩니다.
▷1인당 45,000원

from 투어박스 홈페이지


케레비안베이는 일인당 최소 이십만원에다가 꼬박 무박 2인은 있어야할 것같고, 대구 스파벨리는 대구라는 지역적 한계때문에 pass고, 지난달 26일에 개장한 통도환타지아의 아쿠아월드는 졸속개장으로 아직은 운영이 삐끄덕한대고...우짜든동 이번 주말에는 나들이라도 해야겠다는 강박관념에 잠이 안와서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 켠 컴. 이상하게 싸이가 땡겨서 오랫만에 로그인했더니 오호호호 주현이 지난 주말에 '부산에서 즐기는 해양파노라마'라는 것을 하고 왔다네. 부러워 부러워 주현~했다가 3초만에 언제는 '언니밖에 없어'라더니 나는 아랑곳없이 제주도에, 해양 파노라마도 별거 별거 다 잘하고 잘노네~흥하는 마음이 되었다네. 다음주 화요일은 물란한 미선이의 생일! 미선아 기념으로 우리 일요일날 경호강에 레프팅이나 갈끄나? 주현이 빼고 해양파노라마 하까? 으흐흐흐흐흐 (음흉한 웃음을 날리며)


07:30 서면 롯데백화점 맞은편 메디컬 센터 앞 집결 및 출발
08:50 경남수목원도착 및 자유산책(삼나무숲길.장미가든 등)
11:00 차량집결 산청 경호강으로 출발
12:00 산청 도착 및 중식 (산채비빔밥)
13:00 준비운동 및 레프팅 안전교육
13:30 레프팅 즐기기~ 다양한 수중 이벤트를 즐겨보세요.
16:30 레프팅 마무리 및 샤워후 버스탑승
20:30 부산 도착 예정

경호강 레프팅일정 역시나 from 투어박스 홈페이지 회원가 1인당 39,000원

아이리버 N11 - 분노를 잠재우다

이루다/이루리 2006/05/13 15:59
어제는 1년에 몇번 올까말까한 '완벽 우울 종합적 분노의 날'이었습니다. 특별한 어떤 일이 있어서는 아니고, 그냥 별 이유없이'완벽하게 우울하고 종합적으로는 분노스러운 날'이었어요.
5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세탁기의 물 돌아가듯 거리의 나무들을 뒤흔들어 놓는 바람과 나뭇잎의 초록색이 무색할만큼 검정색에 가까운 회색하늘. 이런 날씨 아래서 어떻게 행복할 수 있겠어? 자문하면서 일, 사랑, 재테크, 미래 모든 것에 대해 우울해져서는 정신을 못차리고 헤롱헤롱거렸지요.
게다가 어제 저녁, MSG가득한 라면을 먹은 뒤 주차 문제로 경비실 아저씨랑 한 판의 대거리를 한 뒤, 분노가 가슴 속에서 치밀어 올라 가만히 누워있지 않으면 정신을 잃어버릴 것같은 정도가 되어버렸죠. 오랫만에 잠잘때까지 정말 제대로 화가 났었어요.
분노에 부들부들 떨면서 제대로 잠을 잤겠습니까? 토요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8시도 안되어서 일찍 눈을 떴네요.
화를 제대로 다 내지 못했기 때문에 분노의 찌꺼기가 아직도 '씩씩' 남아있었던 탓이었어요. 화를 내려면 한방에 쏴아하고 미련없이 냈어야했는데...투덜거리면서 시작한 하루. 해법은 택배아저씨의 방문에 있었습니다. ^^


아이리버의 MP3 N11 -->



택배아저씨, 이마 중앙에 반짝이는 스와롭스키 스톤을 하나 달고 세련 깜찍한 검정색 바디를 자랑하는 아이리버의 N11을 주고 가셨어요. ^^ 이 MP3는 여차저차하여 c에게 생긴 것인데, 이 사람 배송지를 우리 집으로 했더라구요. 다섯 자리가 넘어가는 단위의 선물에는 체질적으로 두려움이 생기는 성격인지라^^ (세상에 공짜는 없잖아요. 받으면 받드시 그만큼의 댓가를 치루어야하는 거거든요. 부담스러운게지요) '뜯어봐도 되나요?' 문자를 보냈지요. 물론 '네~'라는 답을 받기도 전에 이미 벌써 손은 포장을 뜯고 있지만. ^^
일단 정말 작고 정말 깜찍하네요. 예뻐요 ^^ 목걸이줄이 별매인지라 이어폰을 목에 두르고 다니기가 좀 번거롭겠다 싶긴 하지만, 번들로 제공되는 이어폰 성능도 꽤나 맘에 들어요. '윤상'의 '클리쉐' 앨범을 집어 넣고 들어봤는데 베이스까지 풍부하게 재생해주는군요. 라디오 기능도 있는데 역시나 라디오는 잘 안잡혀요. 높은 지대인 우리 동네 탓인지도 모르겠지만 ^^ 아무튼 잘생긴 N11때문에 어제의 분노는 눈녹듯 사라지고...역시나 나는 확실한 'Material Girl' ^^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________________^
mp3,

동물 파티씨에 손가락 인형놀이 세트

이루다/이루리 2006/05/11 23:30

5월 어느날, 잘가는 빵집 '파리 바게뜨'에서 포스터를 하나를 봤드랬습니다. 엄마랑 함께 손가락 인형을 만들어서 보내줘 봐라. 몇명을 뽑아서 상을 주겠다, 좀더 재주 있는 사람들은 손가락 인형으로 동화를 만들어 보내줘 봐라. 뽑아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동화책을 만들어주겠다는 내용의 포스터였죠.
물론 이벤트 에는 별 관심이 없었어요. 오로지 그 포스터에 안에 있는 손가락 인형이 너무 너무 탐이 났을뿐. 하지만, 포스터 어디를 뒤져봐도 사진의 그 손가락 인형..어떻게 살수 있다는 문구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판매용이 아닌가부다 지나쳤었죠.
그러다가 오늘!!
바람이 무지하게 불어서 치마도 팔랑 팔랑 날리고, 마음도 팔랑 팔랑대던 오후. '빵을 끊겠다!'는 선언에도 불구하고 한장 남은 파리바게뜨의 만원짜리 상품권을 써줘야한다는 일념으로 빵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랫만이다 빵집.
어떤 빵을 골라서 먹어줘야하나 두리번거리며 매장을 둘러보던 중. 오매불방! 얼마전 포스터에 있던 그 손가락 인형이 들어있는 쿠키상자를 발견했습니다. 손가락 인형하나에 쿠키 13개 - 6500원. 물론 쿠키보다는 손가락 인형이 탐이 났기 때문에 쿠키가 열개이던 스무개이던 상관없었어요. 낼름 집어들어 계산대로 갔죠. 그랬는데 이게 어쩐 일이랍니까. 계산을 하던 점원언니께서 '어머 이거 몇개 안남았는데 드릴께요'하시면서 손가락 인형이 세개가 들어있는 비닐봉투를 내미시는게 아니십니까? 오호호호호호호 6500원을 주고라도 사겠다고 작정하고 집어들었는데 3개를 더 얻었으니, 어쩐지 이게 웬 횡재냐?는 심정이 되어 무척이나 행복했답니다. 거리에 바람이 불던지 말던지 그래서 마음이 날아가던지 말던지 손가락 인형 4개를 손가락에 끼고 하루 종일 '예쁘다 예쁘다'를 연발하며 행복해했습니다.
이 제품은 대한민국 특허청에 산업재산권으로 보호되고 있는 제품이래요. 게다가 이 녀석들 양손에는 자석이 들어 있어서 냉장고에 붙여 메모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것같아요. 손가락인형쿠키라는 제품이름에서도 알수 있듯 무지하게 뿌듯해하는 상품인것 같은데 쿠키는 참 맛이 없었어요. 불행하게도 -.-;
이름하여 '동물 파티씨에 손가락 인형놀이 세트' 정말 정말 정말 예쁘지 않나요? ^^

봄을 열 공연 둘 전시 하나

이루다/이루리 2006/01/17 00:46
마티스를 마티즈라고 해서 두고두고 놀림을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뭐 카리스마가 없어진지 한참이 되어 놀림목록이 한두개가 아닙니다만 말이죠. 이 전시회 보고 싶어요. 3월달까지니까 볼수 있겠죠?

프랑스 앙상블 '로케스트르 드 콩트러바스'의 '춤추는 콘트라바쓰'라는 공연이에요. 2월 11일 토요일 7시 울산 현대예술관이구요. 20% 할인가해서 R석 28,000원/ S석 20,000원/ A석 12,000원/ B석 8,000원입니다. 이 공연이 궁금한 이유는 온전히 콘트라베이스 6대만으로 이루어진 공연이라는 점이에요. 오로지 콘트라베이스만의 공연이라는 점도 끌리지만 하늘을 날고 춤을 추기까지 하는 콘트라바쓰라네요. 사진을 보면 약간은 상상이 되죠? 이 공연도 보고 싶군요.

그리고 연극 '이'
영화 '왕의 남자'의 원작으로 유명한 연극이에요. 영화와 같으면서도 완전히 다른 공연이라더군요. 드디어 부산에 내려온대요.
3월 4일 - 5일 (3시, 7시) 문화회관 대극장 15%할인하여 R석 42,500원 / S석 34,000원 / A석 25,500원.
다만 소극장용 공연이 부산에 내려오면 어김없이 대극장에서 풀린다는 전형을 보여주는 공연이 되지 않을까하는 추즉이 상당한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중입니다.
이남희(연산), 박정환(공길), 진경(녹수), 이승훈(장생) 버전으로 영화의 주인공들과 배우를 비교하면서 봐도 재미있을 것같구요. 장생에게 주목했던 영화와는 달리 온전하게 공길의 드라마라는 이 연극이 어떤 내용일지도 궁금하네요.
뭘 보고 싶으신가요? ^_______^

잘땡겨지는 카메라 2

이루다/이루리 2006/01/04 23:46

서면로타리에 생긴 '콩다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앉은 자리에서 저만큼이나 땡겨진다 이말이지요. esp.하라님 유키양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잘땡겨지는 카메라

이루다/이루리 2006/01/02 01:09


FZ30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정말 잘 당겨지는 카메라라는 점입니다. 35mm 필름 카메라 환산 규격 35 ~ 420mm에 해당하는 광학 12배 줌 렌즈를 탑재한 모델이거든요. 광학 12배줌에다가 디지털 줌까지 합하면 정말 잘 당겨지는 카메라입니다. 지난 금요일 서면 '팬택 &쿠큐리텔'매장에 핸드폰 소프트웨어 버전업하러 갔다가 c가 당겨서 찍은 것입니다. 첫번째 사진이 줌없이 찍은 사진이구요. 제일 오른쪽 하단에 있는 사진이 제일 많이 당겨진 사진입니다. 정말 제법 잘 당겨지지요? 콘서트장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공연사진 찍기에 아주 좋을 것 같거든요. 아...공연장에서는 공연만 봐야한다구요? 그렇네요. >.<

크리스마스 선물

이루다/이루리 2005/12/25 14:22
FZ30이라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언제나 중심에서 약간 벗어나, 늘 독특한 카메라를 만들어내는 '파나소닉'에서 만들어낸 카메라인데, 가장 큰 장점은 줌으로 12배나 확 당겨지는 녀석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SLR은 아니구요. (SLR이면 그 렌즈값을 어찌 감당하게요. 다행인게지요 ^^;) SLR가기 바로 전의 High-End정도는 되는 녀석입니다. 벼르고 벼르다가 '디시인사이드'의 공동구매를 보고 미련없이 덥썩하고 지른지 한 두어달 정도되는데, 이제서야 겨우 구석구석 기능들이 익어 카메라가 손에 달라붙기 일보직전의 직전이라고나 할까요? ^^;
각설하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c로부터 이 카메라 전용 가방을 선물 받았습니다. 히죽.
하여, 늘 가방안에 안전하게 FZ30을 데리고 다닐수 있게 된거죠. 덕분에 좋은 사진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알수 없는 일입니다만, 카메라가 딱 떨어지는 멋진 슈트한벌 입은 것같아서 며칠 붕붕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랄라~

커플링

이루다/이루리 2005/12/14 23:38

잘 땡겨지는 카메라 FZ30

이루다/이루리 2005/11/19 18:58

8월 26일에 출시된 파나소닉 FZ30. 디시에서 참한 공구가 나왔다. 지를까? 지른다? 질렀다?